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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아이씨 베를린(ic! berlin) 선진(Seonjin)

ic! berlin Seonjin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Seonjin 48 42 21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선진(Seonjin..

파주 아이씨 베를린(ic! berlin) 하늬바람(HaniBaram)

ic! berlin HaniBaram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HaniBaram 46 43 24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 ​ Bara..

파주 동글이 안경 아이씨 베를린(ic! berlin) 바람(Baram)

​ ic! berlin Baram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Baram 41 40.5 28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ic! berlin..

파주 아이씨 베를릭 에릭 디. (ic!berlin Eric D.)

​ ic! berlin Eric d.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Eric d. 48 44 25 150 ​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요즘 클리어..

얇고 가벼운 고도근시 안경 세이코 1.74 양면비구면 렌즈

방문 40대 남성 고객이 방문하셨습니다. 사용하시던 안경은 2년전에 맞추셨던 안경이었습니다. 구입시기가 오래되다보니 아무래도 안경렌즈에 흠집도 많이 나서 선명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보다 선명하게 보고 싶어하셨고 고도근시 안경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안경원에 와보고 싶으셔서 네이버 예약을 하신 뒤에 저희 아일랜드 안경원에 와주셨습니다. ​ 시력검사 아일랜드 안경원의 시력검사는 21개 검사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폭 넓은 이론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고 편안한 안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일랜드 안경원에서 하고 있는 시력검사는 일반적인 "단안굴절검사"와 "양안개방굴절검사" 혼용하고 있습니다. 단안검사는 아무래도 99.9%의 안경원에서 하는 시력검사이다보니 손님들도..

파주 변색안경 / 변색 누진다초점렌즈 / 호야변색렌즈

방문 60대 단골 고객입니다. 이번까지 세 번째 방문입니다 ^^ ​ 눈이 피로한 부등시(짝눈)은 호야 변색 누진다초점렌즈 마이스타일V+ 센서티로... 안녕하세요! 아일랜드 ... blog.naver.com ​ 지난 번에 구입하셨던 누진다초점안경도 엄청 편안하고 만족도가 높으셔서 집에서 편안하게 사용하실 세컨드 안경을 맞추시려고 와주셨답니다! ​ 취미생활로 파주 다른 지역에 주말농장을 꾸리시는데 일하실 때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안경으로 해달라고 하셔서 땀에도 강하고 잔고장이 거의 없는 편안한 안경으로 추천을 해드렸습니다. ​ 시력검사 아일랜드 안경원의 시력검사는 21개 검사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폭 넓은 이론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고 편안한 안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완성안경 2021.05.12

파주 운정 야당 아이씨 베를린 / 티어가르텐

ic!berlin S75 Tiergarten ic!berlin S75 Tiergarten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S75 Tiergarten 52 40 20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

파주 짝눈 안경 / 정밀한 시력검사

방문 50대 여성 고객님이 와주셨습니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서 안경을 쓰고 방문해주셨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독특했었습니다. 저렴한 TR뿔테를 쓰고 와주셨는데 육안으로 봐도 엄청난 짝눈 안경이었습니다. 사용하시던 안경은 가로 길이가 52mm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눈이 나쁜쪽인 왼쪽은 안경렌즈 가장자리 두께가 어마무시해서 웃을 때 뺨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 좌우 도수의 차이가 심하다보니 그로 인해서 불편함도 굉장히 많이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눈의 피로는 물론이고, 선명하게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좌우 두께와 무게도 굉장히 다르다보니 그로 인해서 발생되는 무게감과 왜곡까지...... ​ 이번에는 제대로 된 안경을 맞춰보시고자 파주의 유일한 컨설팅 안경원 아일랜드에 와주셨습니다. ​ 시력검..

완성안경 2021.05.07

파주 백내장 수술 후 눈부심 방지 위한 안경

안경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계셨었는데, 눈이 매우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안경을 맞추어야 겠다고 딸에게 이야기를 하니 따님께서 멀지만 저희 안경원을 추천해주셔서 와주셨었습니다. 작년에 와주셨던 큰 따님이 남양주 도농동에서 거주하신지는 몰랐습니다;;;;;; ​ 일단 저희 안경원에서 맞추었던 안경이 만족스러우셨다고 느끼셨으니 남양주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와주셨겠죠~ 그래서 작년에 12월에 어머님께서 와주셨는데, 시력검사를 못 했었습니다. 원인이 백내장이 있었기 때문에 시력검사를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초기 백내장이라면 시력의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안경을 맞추는 경우가 있지만 중기 백내장 이후에는 안경보다는 안과진료가 우선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안과 진료를 보시고 안경을 맞추시라고 권해드렸었는데,..

완성안경 2021.05.06

파주 아이씨 베를린 더 론 울프(ic!berlin The lone wolf)

​ ic berlin The Lone Wolf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TheLoneWolf 51 37 19 145 ​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