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berlin James C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James C 50 46 21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ic! berlin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