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erlin S75 Tiergarten
ic!berlin S75 Ti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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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
세로 |
브릿지 |
다리길이 |
아이씨 베를린 S75 Tiergarten |
52 |
40 |
20 |
145 |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ic!berlin S75 Tiergarten/bk
티어가르텐 블랙 색상입니다.
아이씨 베를린에서도 오랜 기간 사랑받았던 사각 디자인으로
각진 사각보다는 부드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
티어카르텐의 뜻은
독일 중앙에 있는 큰 공원의 이름이며,
더 론 울프, 에릭 디 등의 모델 이름이 뭔가 있을법한!(?)
아우라를 내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ic!berlin S75 Tiergarten/bk
52ㅁ20, 세로 40 사이즈로 적당한 크기로
부담 없이 착용하실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강한 개성보다는 곡선의 부드러움을 잘 살렸기 때문에,
착용 시에도 만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ic!berlin S75 Tiergarten/teak
teak 브라운 색상입니다.
사신상 브라운? 그레이? 헷갈리게 보일 수 있습니다.
빛이 어떻게 비치냐에 따라서 두 가지 색상이 보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더 고급스럽고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ic!berlin S75 Tiergarten/teak
위 사진이 브라운으로 같은 색상이지만,
약간 그레이?처럼 보이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브라운 색상이 더 확실히 느껴집니다.)
ic!berlin S75 Tiergarten/teak
나사가 없는 힌지 구조로
아이씨 베를린 안경은 충격 시 템플이 분해되어 얼굴에 상처를 줄일 수 있고
안경이 부러지는 현상을 방지하면 손으로 쉽게 분해/조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일에서 자체 개발한 고품질의 스프링강 재질만 사용하기 때문에 견고합니다.
저희 아일랜드 안경원은 아이씨 베를린 정식 거래처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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