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89

그라픽플라스틱 람스(RAMS) 뿔테안경

grafik:plastic RAMS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그라픽플라스틱 람스(RAMS) 47 41 23 148 디자이너 디터람스의 철학을 닮고 싶어서 2020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저희 안경원에서도 기존부터 갖고 있었던 모델입니다. 이번에 새로 입고된 컬러가 확실한 개성을 갖고 있어 포스팅하세 됐습니다. ​ 람스 모델은 '크라운 판토' 디자인으로 윗부분을은 평평하고 아랫부분은 원형 모양을 띄는 디자인입니다. 지속적인 원형 디자인에서 변화를 주고 싶다면 '크라운 판토' 디자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 grafik:plastic RAMS/gy.pk ​ 그레이&핑크 색상 조합입니다. 전면부 안구 부분은 그레이&브릿지,다리 부분은 핑크 색상으로 처음 보는 색상 조합으로 오묘한 매력을 표현한 색상입니다...

라디오스타 윤종신 안경 그라픽플라스틱 옥타곤

grafik:plastic octagon grafik:plastic octagon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그라픽플라스틱 옥타곤 51 43 21 147 안경이 잘 어울리고 연예인을 생각해 보면 떠오르는 몇 명이 있습니다. 그중 윤종신 씨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는 모델을 착용하시기 때문에 대중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안경을 잘 찾기 때문에 저도 방송에 나올 때마다 유심히 보는 연예인 중 한 분입니다. 오늘은 라디오스타에서 착용했던 옥타곤 모델입니다. ​ grafik:plastic octagon/bk ​ 윤종신 씨가 착용하셨던 블랙 색상입니다. 반투명 느끼의 블랙 색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옥타곤은 UFC 경기장을 연상하게 하고 팔각형을 뜻하는 ..

파주 애쉬크로프트 휴즈4 사이즈54 / 사이즈 표

ASHCROFT Huge VI(54) ASHCROFT Huge VI(54)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애쉬크로프트 휴즈4(54) 54 46 21 147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애쉬크로프트 휴즈4(51) 51 44 21 147 ​ 애쉬크로프트 휴즈 모델은 긴즈버그만큼 많이 판매되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처음 휴즈3 모델은 55사이즈이지만 빠른 시간에 품절된 모델입니다. 현재는 재입고가 예정돼있지 않은 모델입니다.. ​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휴즈3 모델을 보완하여 출시된 휴즈4 모델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51 / 54두 가지 사이즈가 생산된 모델입니다! 사이즈 표를 보고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ASHCROFT Huge VI(54) C.1(BK) ​ 블랙으로 가장 기본 색상입니다. ..

파주 하이브릿지 옐로우비 O/M-003 안경

절제미 [節制美] 빈티지의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원성에 있습니다. 옐로우비는 빈티지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아름다움으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뿌리에 담긴 단순한 아름다움. 절제미는 사람의 본능적인 미적 가치를 자극합니다. YELLOW BEE O/M-003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옐로우비 O/M-003 53 45 20 148 옐로우비 O/M-003 모델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기존 4번(핑크 골드) 컬러에서 1번(골드) 컬러도 새로 입고되었습니다! ​ O/M-003 모델은 윤트랙4모델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는 모델입니다. 실제로 저희 매장에서도 찾아와주시는 고객님들도 계셨고 '하이브릿지' 모델을 찾아와주신 고객님들도 계셨습니다. ​ 다양해지는 모델만큼이나 저희 아일랜드 안경원도..

안경/옐로우비 2021.05.24

파주 아이씨 베를린(ic! berlin) 선진(Seonjin)

ic! berlin Seonjin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Seonjin 48 42 21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선진(Seonjin..

파주 아이씨 베를린(ic! berlin) 하늬바람(HaniBaram)

ic! berlin HaniBaram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HaniBaram 46 43 24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 ​ Bara..

파주 동글이 안경 아이씨 베를린(ic! berlin) 바람(Baram)

​ ic! berlin Baram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Baram 41 40.5 28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ic! berlin..

파주 아이씨 베를릭 에릭 디. (ic!berlin Eric D.)

​ ic! berlin Eric d.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Eric d. 48 44 25 150 ​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 ​ 요즘 클리어..

파주 운정 야당 아이씨 베를린 / 티어가르텐

ic!berlin S75 Tiergarten ic!berlin S75 Tiergarten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S75 Tiergarten 52 40 20 145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

파주 아이씨 베를린 더 론 울프(ic!berlin The lone wolf)

​ ic berlin The Lone Wolf ​ ​ 가로 세로 브릿지 다리길이 아이씨 베를린 TheLoneWolf 51 37 19 145 ​ 술에 취해 허구한 날 안경을 망가뜨리는 것이 일상이 다섯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느 날 "안경은 도대체 왜 부러지는 거야? 부러지지 않는 안경을 만들 테다!" 라는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아이씨 베를린입니다. ​ 안경의 탄생 스토리만 봐도 안경의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을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볍고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한번 아이씨 베를린을 쓰셨던 분들은 다음 안경도 아이씨 베를린으로 바꾸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 안경테 교체주기는 평균보다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