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피로 해결책은 루테인이 아니라 시력검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일랜드 안경원입니다. 백미선(2563) 어제는 처가집에 가서 김장을 하고 왔습니다. 몸이 정말 바스러지는 것 같네요 ㅠㅠ 매년 김장할 때 마다 가서 도와드리고 있는데,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나 김장은 남자가 해야 맞는거 같습니다. 남자도 이렇게 힘든데요.. 이제서야 느끼는 거지만 김장을 혼자 책임지던 우리 엄마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맞습니다. 김장 후 몸살이 나도 그냥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에 쌍화탕 먹어가면서 식구들 살림을 뒷바라지 해주시고... ㅠ 아무리 내리 사랑이라지만 부모님 은혜는 정말 갚을 수는 없는것 같네요... 자. 오늘은 야당역 근처의 안경원을 단골 안경원으로 삼으시고 꾸준히 다니셨는데, 최근에 눈의 피로를 해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