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지 않은 누진다초점안경
Seiko Pursuit CV-X 1.60
안녕하세요~~ 파주 운정신도시 누진다초점안경 전문 안경원 아일랜드 안경원 인사드립니다~ (김미숙8899)
2주 뒤면 추석입니다. 그래서 한가한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명절 전이다보니 큰 돈 많이 들어가잖아요~
저 역시도 명절때 돈 들어갈꺼 생각하면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니면 조금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놀 수는 없죠~ 오늘 소개해드릴 안경은 바로 어지럽지 않은 누진다초점안경, 바로 세이코 퍼슈트 CV-X 판매 후기입니다.
방문목적
아일랜드 안경원이 위치하고 있는 한빛마을 1단지에 거주하시는 손님입니다.
따님이 안경을 맞출때 유심히 지켜보시더니 이것저것 여쭈어보셨습니다.
누진다초점안경을 맞춰놓은게 있는데,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누진다초점안경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은 일단 어지러움과 그리고 초점을 잘 맞추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집에서만 돋보기 안경처럼 사용중인데 돈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 쓰고 다니자니 어지럽고 불편하고...
하지만 누진다초점안경이 필요한거 같기도 하니, 일단 상담차원에서 와주셨습니다.
시력검사
아일랜드 안경원은 파주 운정신도시 최초의 컨설팅 안경원입니다.
아일랜드 안경원의 시력검사는 21개 검사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폭 넓은 이론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고 편안한 안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력검사를 해 보니 원용 안경도수는 OU +0.25디옵터 원시 한 단계... 사실상 거의 도수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착용 안경테를 이용한 검사에서 +0.25디옵터 다시 말해서 원시 한 단계를 넣고 안넣고의 차이를 크게 느끼시지는
못하다보니 도수를 넣지 않는 쪽으로 처방을 했습니다.
문제는 손님도 저도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어지러움이었습니다.
" 누진다초점안경 = 어지럽고 불편한 안경 " 이라는 글을 인터넷상에서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직접경험해보지 않으시고 남의 이야기만 들으신 후에 미리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일랜드 안경원은
미리 체험을 해 볼 수 있도록 누진다초점렌 시험착용을 준비했습니다.
약 다섯종류의 각각 다른 다초점렌즈로 각 제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과 시야의 넓고 좁음과 같은 특징도 비교가 가능합니다~ ^^
그래서 선택하신 어지럽지 않은 누진다초점안경이 바로 세이코 Pursuit CV-X입니다.
세이코 퍼슈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어지럽지 않은 설계 방식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특히나 타사, 자사 제품을 사용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이 편안함을 느끼는 안경렌즈이기도 합니다.
안경테와 렌즈
- 안경테: 브라이어 br-E8816 Col. 5AT
- 안경렌즈: 세이코 퍼슈트 CV-X 1.60
Seiko Pursuit CV-X 1.60
세이코 퍼슈트 CV-X 1.60
Seiko Pursuit CV-X 1.60`
야외에서도 실내에서도 펼쳐지는 쾌적한 시야
자신의 중년을 더 멋지게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누진다초점렌즈가 바로
Seiko Pursuit CV-X입니다. Seiko Pursuit CV-X는 최신 크로스 곡면 설계로
누진다초점렌즈의 기본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특히나 흔들림과 왜곡을 타사제품에 비해 많이 감소시켜 편안하면서 선명하게 만들어진 누진다초점렌즈입니다.
Seiko Pursuit CV-X의 기본설계
Cross Surface Control(양면 제어 설계)는 렌즈의 내면과 외면의 디자인을 첨단 기술로 제어함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자연스러워 보이는 느낌을 추구한 최신 누진다초점렌즈 설계입니다.
렌즈 가장자리에서의 왜곡을 최소한으로 실현해 시선의 이동시 울렁거림을 최소한으로 실현했습니다.
또한 근시는 상의 배율을 상승시켰고, 원시는 상의 배율을 억제시켜서 실물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왜관을 실현시켰습니다.
후기
누진다초점안경을 맞춰놓으시고 사용을 거의 안하시는 분입니다. 어지러웠기 때문입니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어지럽고 불편하다라는 편견이 강합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게 바로 누진다초점안경입니다.
이유는 바로 손님의 니즈(needs)에 따라서입니다.
도수가 거의 없다시피 한 손님이니 안경을 써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께 일부러 누진다초점안경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직업 특성상 무조건 다초점안경을 써야 한다고하거나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권하지 일부러 권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꼭 써야겠다라고 판단이 되면, 최대한 어지럽지 않은 누진다초점안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추천해드린 안경렌즈인 세이코 퍼슈트 CV-X(Seiko Pursuit CV-X)는 저렴하지는 않지만 세이코 특유의 기술력으로
위화감(어지러움)을 최소한으로 실현시켰으며 넓은 시야를 자랑합니다.
누진다초점안경 초보자(처음사용자) 또는 타사 또는 자사제품에서 만족을 하지 못해서 잘 사용하지 못하시던 분들께
주로 추천해드리는 어지럽지 않은 누진다초점안경렌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