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동 맛집 59년 왕십리 불막창
요즘은 회식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와, 안경원을 운영하다 보니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두 달 전에 새로 온 직원분과 함께 회식을 하러 일산까지 찾아가 먹는 곳이 있어 포스팅하려 합니다.
코로나19다 보니 저희가 들어갈 때는 한 테이블이 있더니 시간이 지나고 저희테희블 밖에 없었습니다.
최대한 거리두기 및 코로나에 유의하여 회식을 즐겼습니다!
가격표
2017년과 비교해 봤을 땐 가격이 어느 정도 변동이 있습니다.
요즘은 먹는 것들은 다 가격이 변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시기 전 가격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세요!
저희는 남자 둘이서 소모듬을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적다고 자만했지만.. 먹다 보니 엄청 배가 부르더군요.
소곱창이지만 냄새 없이 깔끔했습니다.
직원도 처음 먹어보지만 나중에도 다시 꼭 오자고 하더라고요.
원래 저도 곱창 종류 냄새 때문에 예민해서 잘 못 먹는데,
이 집은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그래서 파주에서 일산까지 택시 타고 달려왔습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순두부?
얼큰 칼칼해서 곱창이 느끼할 때 한 숟가락씩 먹으면 딱 이였습니다.
예전에는 번데기탕도 나왔지만.. 요즘은 따로 안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조금은 아쉬웠지만, 순두만으로도 저희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곱창이 나오기 전에 맥주 한 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아.. 물론 곱창입니다! ㅎㅎㅎ
워낙 배고픈 상태에서 간 회식이다 보니,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음식은 역시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곱창이 생각나신다면 왕십리 곱창 추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