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 용 안경 썼다 벗었다 하지마세요
노트북용 안경, 썼다 벗었다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파주 운정신도시 시력검사 전문 안경원 아일랜드 안경원입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코로나는 멈춰들 기사게 안보이네요....
매장에서는 서로간의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너무나 정말 너무너무나 덥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원하면서...........
자! 오늘은 노트북용 안경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특수 목적을 가진 안경은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노안이 발생하기 시작한 40대부터는 목적에 맞는 안경이 필요하곤 합니다...
오늘 방문하신 손님은 노트북용 안경이 필요해서 와주셨습니다.
눈이 편안한 안경원.
아일랜드 안경원입니다.
아일랜드 안경원은 정확한 시력검사를 바탕으로 안경테와 렌즈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컨설팅을 도와드리고 있는 안경원입니다.
꼼꼼한 피팅과 우수한 장비를 통해서 만들어진 안경은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시켜 드릴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는 파주 최초의 "컨설팅 안경원"입니다.
허위,과대, 과장광고, 파워블로거를 이용한 광고보다는 저희가 직접 시력검사를 하고 만든 실제로 판매된 안경의 후기만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찾는 브랜드가 있어서 오시거나 새로이 맞추거나 쓰던 안경이 불편해져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안경 잘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눈이 편안한 안경원.. 아일랜드 안경원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방문목적
50대 남성입니다. 항상 안경을 쓰는게 아니라 필요시에만(집중해서 뭔가를 볼 때만)안경을 쓰는 고객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안경은 출퇴근 할 때만 안경을 써왔고 일할때는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안경을 안쓰고도 노트북을 볼 때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안경을 쓰면 노트북 화면이 흐려보이고 눈의 피로가 심하게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트북만 보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서류도 봐야하며 모니터에 입력을 해야 하는데, 서류도 노트북 화면도 만족도가 낮아서
안경을 써도 덜 보이고 안써도 덜 보이는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안경 또는 내 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시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폭풍 검색입니다 ㅎㅎ 아일랜드 안경원에는 사무실에서만 사용하는 안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신 후 방문해주셨습니다!
시력검사
아일랜드 안경원의 시력검사는 21개 검사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폭 넓은 이론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고 편안한 안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안경원에서 하고 있는 시력검사는 일반적인 "단안굴절검사"와 "양안개방굴절검사" 혼용하고 있습니다.
단안검사는 아무래도 99.9%의 안경원에서 하는 시력검사이다보니 손님들도 익숙하게 느낄꺼라 봅니다.
그에반해 양안개방굴절검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는 것처럼 양쪽 눈을 뜨고 실행하는 검사법이기 때문에 오차가 단안검사보다는 적습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도수만으로 시력을 교정하기에 울렁거림이라던지 초기 적응이 빠른 편이며,
양안개방굴절검사는 과교정이 측정되지 않고, 사위와 같은 변화에 대해 반응이 빠릅니다.
특히나 시력검사 시간이 짧아 집중력도 좋아져 보다 편안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도수를 검출해 내는데 굉장히 용이합니다.
단안검사도 양안개방검사도 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시력검사 중 피드백이 좋다라고 판단되는 검사를 빠르게 찾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력검사를 해보니 약간의 근시, 난시가 있는 상황이며 노안도 발생된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안경을 써야지만 노트북 화면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안경을 쓰고서는 잘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안경을 벗으면 너무 흐려보여서
모니터를 굉장히 가까이 두고 봐야 볼 수 가 있을 정도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기 좋은 도수를 찾아서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
근시 |
난시 |
노안도 |
오른쪽 |
-1.00 |
-1.00 |
+1.75 |
왼 쪽 |
-1.50 |
-0.50 |
+1.75 |
노트북만 잘 보이는 도수로 안경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게 되면 노트북 화면만 잘 보이지만 다른 서류나 핸드폰을
보기에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린 안경렌즈는 바로 오피스렌즈입니다.
혼자서 노트북만을 보면서 일하시는 분이기에 가시거리는 최대 1m용으로 만들어드렸습니다.
많이 판매되던 2m용도 안경원에서 체험 후 1m용으로 결정을 내리기로 하셨습니다.
후기
노안이 찾아와서 방문하신 손님들은 대부분 근거리를 볼 때 문제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봐야하는 것이 다릅니다. 하루종일 핸드폰을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컴퓨터도 노트북을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모니터를 여러대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하는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찾아내는 것은 바로 대화에서 시작이 됩니다.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는가? 무엇을 볼 때 힘들고 어려운가? 와 같은 질문들을 통해서 이 사람이 일하는 환경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 해당되는 안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안경원, 안경사의 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