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타렉스 편광렌즈 / 피스 그레이 / 반사줄여주는 편광렌즈
타렉스 편광렌즈 피스 그레이 Peace Gray
타렉스 편광렌즈 피스 그레이
Peace Gray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난반사를 줄여줍니다.
실내외의 난반사를 적당히 줄여주면서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빛을 정리해주는
눈의 휴식을 주는 컬러입니다.
색왜곡을 줄여준 시야는 세상을 편안하게 볼 수 있게 해주게 됩니다.
피스 그레이 특징
피스 Peace 시리즈의 탄생 - 눈에 휴식을 주는 새로운 렌즈 색상
일상생활을 "부드럽게 그리고 편안하게"
선글라스 렌즈는 밖에서 보았을 때 눈 주변이 어두워보이게 됩니다. 눈부심은 줄이고 싶은데 색상은 연하게 하고 싶고....
그런 요구를 원하시는 분들께 굉장히 적합한 렌즈가 바로 피스 그레이, 브라운 입니다.
여행부터 간단한 외출을 하기에도 적합하며 일상 생활을 "부드럽게 그리고 편안하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편광렌즈입니다.
새로운 염색기술 적용
진한 색상의 선글라스 렌즈를 싫어하는 고객께 쾌적하게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타렉스 모아이 시리즈로 얻은 새로운 염색기술을 응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색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눈 피로의 원인이 되는 난반사를 균형있게 잡아주며, 장시간 사용해도 어둡다고
느끼지 못할 만큼 색왜곡이 적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스 그레이와 피스 브라운을 꼭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Peace.....
시끄러운 잡음이 많은 생활 속에서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있기가 어렵습니다.
소리는 아름답고 맑은 깨끗한 소리와 시끄러운 잡음이 있듯이 사실 빛에도 우리 몸에 편안하고 기분좋은 빛과
반사광과 기형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난반사가 있습니다.
눈에 난반사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혈액중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cortisol)이 증가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요즘 어쩐지 짜증나는 일이 많아지거나, 예전보다 운전시 쉽게 피로해지거나 눈부심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등
눈으로 들어오는 난반사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